SSPP에서 일하게 된 군 출신 스토커들 중 상당수는 이미 복무를 마쳤거나, 혹은 성공적으로 탈영한 뒤 과거를 "씻어내기"라도 하듯 "대안" 복무로 돌아온 경우가 많았다. 무기 장식을 의뢰한 이 군 출신 스토커는, 다른 병사들과의 연대를 상징적으로 강조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