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정신이 아닌 자들 중에는 "목소리"를 쫓아내려고 개머리판으로 헬멧을 내리치고 "저주 받은 기호"를 없애려고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겠다는 생각을 하는 자도 있다. 이 장갑 슈트는 많은 전투를 치렀지만 주인의 광기를 시험하는 것은 견딜 수 없었다. 이것이 저주인지 축복인지 알 수 없으나 여전히 많은 위험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할 수 있다... 광기에 빠지는 것만 빼고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