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실리 마슬린킨 특유의 스타일이 확실하다. 다만 이번에는 캔버스가 아닌 무기에 작품을 남긴 것이다. 사소한 붓칠 한 번에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. 바실리는 고통 속에서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라는 열망과 함께 무기가 옳은 일에 쓰이도록 축복을 내렸다.